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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서울힐튼 ‘오랑제리(Orangerie)’
에서는 10월 한 달 간 독일 최대의 민속 축제인 ‘옥토버페스트’를 선보인다. 뷔페식으로 마련되는 오랑제리 옥토버 페스트에는 ‘독일식 수제소시지’, ‘사우어 크라우트(독일식 양배추 김치 요리)’, ‘독일식 감자 샐러드’, ‘독일식 소시지 샐러드’, ‘독일식 프레첼’ 등 다양한 독일 전통요리가 준비될 예정이다. 또한, 오랑제리의 식사가격에서 추가로 1만6000원을 지불하면 시원한 생맥주, 와인, 소프트 드링크 등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이코노믹 리뷰 이효정 기자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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