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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서울힐튼 일식당 겐지, 중식당 타이판, 불란서식당 시즌즈에서 ‘자연송이’를 이용한 요리를 9월 한 달간 선보인다. 일식당 겐지에서는 ‘자연송이 해산물 버터구이(13만원)’ ‘자연송이 구이(15만원)’, ‘자연송이 전골(10만원)’, ‘자연송이 튀김(9만원)’, ‘자연송이 주전자찜(5만원)’의 일품요리와 자연송이를 이용한 요리가 포함된 ‘자연송이코스(20만원)’가 준비돼 있다. 중식당 타이판에서는 ‘자연송이 불도장(8만5000원)’, ‘자연송이 전복볶음(10만7000원)’ 등의 일품요리와 두 종류의 세트메뉴(세트A 12만5000원, 세트B 16만원)를 각각 즐길 수 있다. 불란서식당 시즌즈에서도 최상급 한우와 자연송이를 이용한 총주방장 박효남 상무의 프랑스식 자연송이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이코노믹 리뷰 이효정 기자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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