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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농원’이라는 뜻의 밀레니엄 서울힐튼 뷔페식당 오랑제리(Orangerie)에서 9월
한 달간 멕시코인 주방장 몬세란트 구에레로 (32)씨를 초청해 다양한 멕시코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멕시코 음식축제를 선보인다.
이번 멕시코 음식축제에서 선보일 요리에는 ‘매콤한 또르티아 칩’, ‘퀘사디아:또르티아에 치즈, 야채, 그릴에 구운 쇠고기가 들어간 요리’, ‘엔칠라다:옥수수 가루로 만든 또르티아에 고기 등을 넣어 말아 칠리소스와 함께 즐기는 대표적인 멕시코 요리’, ‘타말레스: 옥수수반죽 안에 치즈나 고기를 넣고 옥수수 껍질로 싸서 쪄낸 요리’, ‘피코 드 갈로:멕시코 스타일의 샐러드’, ‘아로즈 로요:멕시코 스타일의 빨간색 밥요리’, ‘새우 타코’ 등 20여 가지의 다양한 멕시코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호텔 사정에 따라 메뉴는 변경될 수 있다.
이코노믹 리뷰 이효정 기자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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