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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2012년 8월 기준 돼지 사육두수가 950만마리로 돼지고기 가격이 폭락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마트가 소비촉진을 위해 삼겹살을 시세보다 20% 저렴한 100g당 1,480원에 판매한다. 23일 오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 축산매장에서 시민들이 삼겹살을 사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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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2.09.2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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