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회사 현대디지탈테크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인 에이케이벨루가의 신규사업 인수를 위해 63억원을 대여키로 결의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6.14%에 달하는 규모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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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2.09.21 14:52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회사 현대디지탈테크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인 에이케이벨루가의 신규사업 인수를 위해 63억원을 대여키로 결의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6.14%에 달하는 규모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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