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미국 제조업 경기지표가 양호한 모습을 보이며 시장 전망치와 맞아 떨어졌다.
시장조사기관 마킷은 9월 미국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 예비치가 51.5를 기록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8월 확정치와 전문가 예상치인 51.5와 같은 수준이다.
제조업 출하지수는 51.2를 기록하며 전달 51.9에서 하락했다. 반면 신규주문 지수는 51.9에서 52.4로 상승했고 고용지수도 52.4에서 52.7로 올랐다.
마킷의 PMI는 미국 6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조사를 바탕으로 산출되며 PMI가 50을 넘으면 제조업 경기 확장을 의미한다. 미국 PMI는 올해 5월부터 집계가 시작됐다.
박미주 기자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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