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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검사 연정훈의 애마 '올 뉴 이스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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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포드코리아가 지난 9일부터 첫 방송을 시작한 OCN 인기 드라마 ‘뱀파이어검사 2’에서 포드의 다양한 모델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뱀파이어검사 2’는 뱀파이어가 된 검사 민태연(연정훈)이 사람의 피를 먹어야만 살 수 있는 숙명을 거부하고, 뱀파이어만의 초능력을 발휘해 법을 수호해 나가는 과정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은 범죄 수사 드라마다.

‘뱀파이어검사 2’는 탄탄한 플롯은 물론, 연정훈, 이영아 등 스타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에 힘입어 전작이었던 ‘뱀파이어검사 1’부터 OCN의 대표 인기 드라마로 큰 관심을 받아 온 작품이다.


이번 드라마에서 포드코리아는 스마트 SUV의 대표주자 올-뉴 이스케이프, 유럽의 세련미 넘치는 감성과 최첨단 ‘스마트’ 기술이 결합되어 젊은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포커스를 비롯해 카리스마 넘치는 머스탱 등 다양한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유능한 검사지만 뱀파이어의 본능을 억누르고 살아가야 하는 민태연 검사역을 맡은 연정훈의 차량으로 다양한 스마트한 기능으로 무장한 ‘스마트 SUV’ 올-뉴 이스케이프와 미국 머슬카의 자존심 뉴 머스탱을 선보일 예정으로 최고의 지성과 강인한 육체라는 주인공의 캐릭터를 잘 나타내 줄 모델이다.


스타일리쉬한 디자인 및 운전자를 배려한 세심한 기능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유럽의 감성, 포커스가 성숙하면서도 세심한 면모의 여검사 유정인 역할을 맡은 이영아의 차량으로 등장해 여주인공을 더욱 빛내줄 예정이다.


포드코리아 관계자는 “뱀파이어검사 2는 전작의 높았던 인기에 힘입어 더욱 탄탄해진 스토리 전개와 함께, 배우들의 성숙한 연기가 기대되는 작품이다. 특히, 뱀파이어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바탕으로 만든 드라마인 만큼 이를 더욱 돋보이게 할 포드의 다양하고 개성있는 모델들을 통해 시청자들은 포드의 진정한 매력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임철영 기자 cyl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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