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대한생명은 20일 인천 부평에 있는 인천광명원에서 시각장애인들과 추석음식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한생명 임직원들은 송편, 산적꼬치 등을 만들고 세탁기와 진공청소기 등 후원물품도 전달했다.
대한생명 경인지역본부 봉사팀은 인천광명원과 2011년 1월부터 결연을 맺고 2년째 후원을 계속해오고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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