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여울의 10 voice] <미생>과 <골든타임>, 히어로가 아닌 시스템을 꿈꾸다

시계아이콘02분 4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사실 대통령 한 사람의 힘으로 5년 만에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대한민국은 이미 현명한 국민들과 많은 전문가들이 요소요소에서 각자가 역할을 하는 커다란 시스템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 속에 이미 답이 있습니다. (중략) 현명한 국민들과 전문가들 속에서 답을 구하고, 지혜를 모으면 그래도 최소한 물줄기는 돌려놓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19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제 18대 대통령 선거 출마는 조용하나 도발적이다. 그는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대통령, 또는 리더와 전혀 다른 개념을 내세운다. 그는 조직을 주도하는 리더가 아니라 시스템 안의 리더가, 결정을 전달하는 리더가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전달받아 최종적인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한다. 안철수는 리더를 뽑는 가장 큰 이벤트에 나서며 리더의 색깔을 지우겠다는 말로 오히려 다른 후보와 자신을 차별화 시켰다. 안철수가 자신의 말을 얼마나 실천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다만 리더가 아닌 시스템을 화두로 꺼낸 그의 문제제기는 이미 사회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MBC <골든타임>과 윤태호 작가의 웹툰 <미생>은 그 대표적인 예다. 각각의 장르에서 가장 화제작인 두 작품은 공교롭게도 모두 조직, 리더십, 시스템의 문제를 깊게 파고든다.

능력 좋은 개인보다 시스템을 갖춘 조직


[한여울의 10 voice] <미생>과 <골든타임>, 히어로가 아닌 시스템을 꿈꾸다 <미생>은 조직이 한 개인에게 의지하는 것보다 시스템을 갖추는 게 필요하다고 말한다.
AD


<골든타임>과 <미생>은 한 명의 인턴, 이민우(이선균)와 장그래가 각각 세중대학병원과 무역회사 원인터네셔널에 들어가는 것으로 시작한다. 하나부터 열까지, 밑바닥에서부터 모든 걸 배워야 하는 인턴의 특성상 두 작품은 이들의 일상적인 이야기로 조직을 명확히 드러낸다. <골든타임>은 이렇다 할 체계 없이 별 다른 시스템 없이 세중대의 중증 환자 치료를 도맡아 온 최인혁(이성민)이 사라진 상황을 보여준다. 의사들은 책임을 회피하기에 급급했고, 이민우는 누구에게도 제대로 된 가르침을 받기 힘들다. 반면 중증센터가 마련된 후, 최인혁이 담당할 수 없는 골반이 심하게 골절된 환자가 오자 그 분야에 정통한 정형외과 박성진 의사가 주축이 되어 수술에 성공한다. 최인혁은 뛰어난 개인이지만 그가 모든 것을 책임질 수는 없다. 중요한 것은 조직의 누구라도 책임감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골든타임>이 제대로 된 시스템의 중요성을 역설한다면 <미생>은 완성된 시스템이 만들어낼 수 있는 이상적인 결과물을 보여준다. 10년 넘게 바둑을 두다 원인터내셔널에 들어간 장그래는 상사들을 통해 끊임없이 회사 업무를 배운다. 상사들이 멘토의 역할을 자처해서가 아니다. 원인터네셔널은 “어느 누군가의 개성만으로 일을 결정하지 않도록”하는 시스템이 존재한다. 오 과장이 사업 아이템을 “이 판에 있다 보면 보이는 감”으로 밀어붙이려고 하면 김 대리는 근거를 들어 말리고, 관리팀과 재무팀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업에 대한 검토에 검토를 한다. 조직 시스템의 모든 영역에서 조직원들이 각자의 권한과 책임을 가지고, 자신의 입장에서 끊임없이 검토에 검토를 한다. 리더의 말 한마디, 또는 능력 좋고 주장 강한 사람에 의해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것에 익숙한 사람에게는 답답해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미생>에서 오 과장의 상사 김 부장은 말한다. “산업화 시대가 아니라고. 누구 한 명의 캐릭터로 성사가 결정되는 일이란 건 회사로서 매우 위험해.”


히어로가 필요하지 않는 세상


[한여울의 10 voice] <미생>과 <골든타임>, 히어로가 아닌 시스템을 꿈꾸다 조직원들의 의견을 하나씩 수렴하는 강재인의 리더십은 약해보이지만 같은 문제를 되풀이 하지 않을 수 있다.


모두에게 직급에 맞는 권한과 역할을 이상적으로 분배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은 리더가 권력을 나누고, 그만큼 시스템에 가려지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결정권을 시스템에 얼마나 부여하고, 누구에게 책임을 맡길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결국 리더의 몫이다. <미생>처럼 리더가 나서지 않아도 단계별로 의사 결정이 제대로 이뤄지는 시스템은 이상에 가깝다. 리더는 조직원들에게 권한을 부여하는 동시에, 시스템에 의한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관료주의로 변질되지 않도록 하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골든타임>의 또 다른 인턴이자, 이제는 병원 이사장의 손녀인 강재인(황정음)은 이런 리더가 되기 위한 성장통을 겪는다. 할아버지 강대제(장용)와 달리 강재인은 자신이 추진하려는 일에 대해 큰 반발에 부딪친다. 조직원들이 같은 일도 강대제에게는 찬성하고 강재인에게 반대하는 이유 중 하나는 “카리스마”다. 강대제는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이 중요 현안을 주도하고 지시하는 방식으로 병원을 운영했다. 그러나 강재인은 조직원들의 의견을 하나씩 수렴한다. 그는 혼자 결정을 내리는 대신 이해 관계자들로부터 문제 원인을 듣고, 그 덕분에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한 상황에서도 소방 헬기 활용을 통해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대안을 내놓는다. 수평적 리더십은 힘이 없어 보인다. 비효율적이고 지루해보이기까지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모든 조직원들이 문제의 해결 과정에 대해 납득할 수 있고, 한 방향으로 힘을 모을 수 있으며, 같은 문제를 되풀이 하지 않을 수 있다.


개인에게 의지하기보다 각자가 열심히 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그것을 매끄럽게 운영하는 것. <골든타임>은 동시간대 가장 많은 사람들이 시청 중이고, <미생>은 가장 인기 있는 웹툰 중 하나다. 그리고 유력 대선 후보 중 한 명이 자신의 정치 철학으로 시스템의 문제를 거론했다. 이들의 말이 반드시 모두 옳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이 문제에 대해 그만큼 많은 대중이 공감하고 알아가기를 원하고 있다는 점이다. 히어로는 없지만, 모두가 주인이 될 수는 있는 조직의 시스템. 그것은 정말 가능한 일일까. 미래는 이미 시작된 것일지도 모른다. 남은 일은 미래가 퍼져나갈 수 있는가에 대한 가능성이다.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10 아시아 편집. 이지혜 sev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3.0308:26
    트럼프 '지상군 투입' 시사…이란과 전면전 염두에 뒀나(종합)
    트럼프 '지상군 투입' 시사…이란과 전면전 염두에 뒀나(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시사했다. 지상군 투입은 이란과의 전면전에 나서겠다는 것으로 전쟁의 성격과 기간이 기존 목표와 달라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일간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지상군 파견 가능성에 대해 "다른 대통령들은 '지상군 투입은 없을 것'이라고 말해왔지만, 나는 지상군 파병에 대해 망설이지 않는다"

  • 26.03.0306:43
    미군, 오만만의 이란 함정 11척 격침 발표
    미군, 오만만의 이란 함정 11척 격침 발표

    이란에서 군사작전을 벌이고 있는 미국이 이란 오만만에 있던 함정 11척을 격침했다고 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중동 지역 미군을 총괄하는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틀 전만 해도 이란 정권은 오만만에 11척의 함정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오늘 그들은 전혀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오만만은 이란 남부 연안에 위치해 걸프 해역(페르시아만) 입구인 호르무즈 해협과 맞닿은 전략적 해역이다

  • 26.03.0305:24
    푸틴, 걸프 4개국 지도자와 연쇄 통화…"즉각 휴전"
    푸틴, 걸프 4개국 지도자와 연쇄 통화…"즉각 휴전"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사흘째 이어지는 2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걸프 지역 주요국 지도자들과 잇따라 접촉하며 사태 진화에 나섰다. AFP 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바레인과 사우디아라비아 지도자들과 통화했다. 일각에선 4년 전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이란 및 걸프 국가들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온 러시아가 이번 분쟁에서 목소리를 내

  • 26.03.0303:40
    트럼프 "지상군 파병 망설이지 않는다"…이란과 전면전 가나
    트럼프 "지상군 파병 망설이지 않는다"…이란과 전면전 가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시사했다. 지상군 투입은 이란과의 전면전에 나서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일간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지상군 파견 가능성에 대해 "다른 대통령들은 '지상군 투입은 없을 것'이라고 말해왔지만, 나는 지상군 파병에 대해 망설이지 않는다"며 "(지상군이) '아마도 필요 없을 것'이거나, 혹은 '필요

  • 26.03.0303:10
    트럼프 "전쟁 4~5주 예상…더 오래 할 능력 있다"
    트럼프 "전쟁 4~5주 예상…더 오래 할 능력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을 시작한지 이틀 만인 2일(현지시간) 첫 공개 석상에 나타나 "(이란과의 전쟁이) 4~5주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보다 더 오래 지속할 능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명예훈장 수여식에서 제2차 세계대전, 베트남 전쟁, 아프가니스탄 전쟁 유공자 3명에게 훈장을 수여하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 26.02.2508:00
    음악 넘어 문학·음식으로 영토 넓혔다…150만 빅데이터가 증명한 한류의 진화
    음악 넘어 문학·음식으로 영토 넓혔다…150만 빅데이터가 증명한 한류의 진화

    K팝에 의존했던 한류 소비 지형이 문학과 영화, 음식으로 다변화했다. 지식재산권(IP)이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실질적인 관광 수요와 수출 수익까지 견인하는 핵심 산업 동력으로 진화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정보원은 25일 이 같은 현상을 입증하는 '2025 외신·소셜데이터로 보는 글로벌 한류 트렌드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서른 나라 매체와 누리소통망(SNS) 자료 150만 건을 샅샅이 분석해 한류의 확산 구조

  • 26.02.2508:00
    화면 뚫고 나온 IP…넷플릭스 1위 애니가 실물 경제를 집어삼켰다
    화면 뚫고 나온 IP…넷플릭스 1위 애니가 실물 경제를 집어삼켰다

    영상 콘텐츠의 흥행이 온라인 화면을 뚫고 나와 실물 경제를 견인한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입증한 지식재산권(IP)의 힘이다. 단순한 영상 소비를 넘어 관광, 식음료, 정보통신기술(IT) 등 산업 전반을 집어삼키며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판도를 바꾼다. 이 작품은 시청 수 3억2510만 회를 기록하며 역대 넷플릭스 영화 시청 1위라는 대기록을 썼다. 15주 연속 시청 순위 10위권에 진입하며 영

  • 26.02.2508:00
    '레몬' 대신 '감귤'…치밀한 현지화가 K드라마 장르 한계 깼다
    '레몬' 대신 '감귤'…치밀한 현지화가 K드라마 장르 한계 깼다

    피 튀기는 장르물에 집중했던 한국 드라마의 성공 공식이 진화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다각적 현지화 전략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이 로맨스물은 자극적인 소재 없이 세계적인 흥행을 달성했다. 비한류권인 멕시코에서조차 9주 연속 넷플릭스 시청 수 10위권에 진입하며 지식재산권(IP)의 장르적 스펙트럼과 소비 영토를 동시에 넓혔다. 압도적 성과의 이면에는 각국의 문화적 맥락을 파고든

  • 26.02.2508:00
    장벽 깬 거대 IP의 명암…'오징어 게임' 평점 6.7점 추락이 남긴 경고
    장벽 깬 거대 IP의 명암…'오징어 게임' 평점 6.7점 추락이 남긴 경고

    한국 영상 콘텐츠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주류로 안착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리즈가 지식재산권(IP)의 폭발력을 명확히 증명했다. 이 작품은 넷플릭스 역대 비영어권 TV 부문에서 시즌 1, 2, 3이 나란히 시청 수 1, 2, 3위를 싹쓸이하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썼다. 흥행은 화면을 넘어 실물 경제와 문화 산업 전반으로 파급력을 넓혔다. 글로벌 식음료 및 패션 브랜드와의 연이은 협업이 이를 증명한다. KF

  • 26.02.2508:00
    5·18 비극이 홀로코스트 위로했다…세계 상처 어루만진 K문학
    5·18 비극이 홀로코스트 위로했다…세계 상처 어루만진 K문학

    한국 문학이 변방의 언어라는 태생적 굴레를 벗고 세계 문학의 중심부로 진입했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결정적 전환점으로 작용했다. 일회성 호기심에 그치지 않고 전 세계의 지적 독서로 번졌다. 한국문화정보원의 빅데이터 분석은 이를 객관적 수치로 입증한다. 노벨문학상 수상 직후 한국 문학 관련 외신 보도 비중은 전 분기 1.2%에서 32.4%로 30%포인트 이상 뛰었다. 유력 매체들은 '채식주의자'와 '소년이 온다'

  • 26.02.2715:30
    '이재명 신세력' '뉴이재명'은 누구인가
    '이재명 신세력' '뉴이재명'은 누구인가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적인 팬클럽이라고 할 수 있는 '재명이네 마을'이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 두 사람을 강제로 퇴출했다. 현재의 흐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라고 볼 수 있다. 사건의 기폭제가 된

  • 26.02.2615:31
    성치훈 "송영길, 계양을 김남준에 양보해야"
    성치훈 "송영길, 계양을 김남준에 양보해야"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2월 2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과 함께 오늘 생생토

  • 26.02.2514:37
    박원석 "김어준 선 넘어, 이언주 자중해야",이태규 "공취모, 비민주·반민주적"
    박원석 "김어준 선 넘어, 이언주 자중해야",이태규 "공취모, 비민주·반민주적"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박원석 전 의원, 이태규 전 의원(2월 23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이태규 전 국민의힘 의원 그리고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두 분 모시고 핫이슈 생생토크 하겠습니

  • 26.02.2310:59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 출연 : 정성장 세종연구소 부소장(2월 20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북한의 9차 당대회가 19일 개막했습니다. 최근 김정은 위원장의 딸 김주애의 세습과 관련해서 9차 당대회에서

  • 26.02.2015:42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김윤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모시고 핫이슈 관련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송영길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