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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송혜교(30)의 최근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8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송혜교 최근 미모, 인형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아"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중국 상하이에서 찍힌 것으로, 사진 속 송혜교는 팬으로 보이는 현지의 남성 3명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회색 시폰 원피스 차림의 송혜교는 눈에 띄게 작은 얼굴 크기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게시자는 "인형미모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멀리서 봐도 완전 예쁘다. 서른이 넘어서도 여전한 미모. 진짜 방부제라도 먹는 건가?"라고 전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 역시 "저렇게 생겨보고 싶다", "송혜교 실물 대박입니다", "가끔 보면 김태희보다 예쁜 것 같아" 등의 댓글로 호응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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