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내 딸 서영이 옥에 티, "대본이 떡하니…"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내 딸 서영이 옥에 티, "대본이 떡하니…" 내 딸 서영이 옥에 티(출처: KBS)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KBS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옥에 티가 발견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는 김강순(송옥순 분)과 최호정(최윤영 분)이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이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는 평범한 장면이었지만 김강순의 등 뒤로 의자에 놓인 대본이 포착되면서 극의 몰입도를 방해했다.


이 장면은 1분여간 방송을 탔으며, 편집 과정에서 충분히 발견될 수 있을 정도라는 지적이 일면서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샀다.


한편 이날 첫방송된 '내 딸 서영이'는 전국 시청률 19.3%(AGB닐슨,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