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골프 앞에 장애는 없다~"

시계아이콘02분 0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지적장애아, 시각장애인에게 심리치료 효과, 대회 개최도 활발

"골프 앞에 장애는 없다~" 골프를 통해 돌출행동을 억제하고 룰을 터득하면서 사회생활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AD


[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골프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런던올림픽에 이어 지난 9일 런던 장애인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신체나 감각 장애가 있는 선수들이 출전하는 국제대회다. 4년마다 하계올림픽이 끝난 직후 같은 도시에서 열린다. 몸이 불편할 뿐 당연히 승부를 겨루는 데는 한 치의 양보도 없다. 최근 국내에서는 특히 장애인 골프가 부각되고 있다. 상류층이나 비즈니스를 위한 사치성 스포츠가 아니다. 치유가 목적이고, 그 탁월한 효과도 입증되고 있다.


▲ "장애를 골프로 극복해요"= 다음달 8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 드림듄스코스에서는 디컵스 지적장애인골프대회가 열린다. 최근에는 협회까지 결성된 대한지적장애인골프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올해로 2회째다. 대회에 앞서 최근에는 벌써 9차례에 걸쳐 골프입문교육도 이뤄졌다. 지적, 자폐성 장애아동이 대상이다.

이 교육에 꾸준히 참가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이렇게 달라질 줄 몰랐다"며 기뻐했다. "지적장애를 갖고 있는데다 안짱다리가 심해 자기 다리에 걸려 넘어질 정도지만 똑바로 걷게 할 방법이 없었다"며 "하지만 골프를 배우면서 어드레스 때 발을 11자로 둬야 한다고 하니 점차 바뀌기 시작했고 평소 생활할 때도 똑바로 걸으려고 신경쓴다"고 만족했다.


이 협회의 자원봉사자로 홍보 업무를 돕고 있는 김유진 스카이72 매니저는 "낯선 자리에서는 겁에 질려 소리까지 지르며 엄마 품을 절대 떠나지 않던 21세의 한 참가자가 이제는 엄마가 멀리서 지켜보는 데서 스윙을 혼자 배우게 됐다"며 "변화하는 모습만 봐도 감동적"이라고 덧붙였다. 대회는 실력을 고려해 3개 부문으로 나눴다. 잔디밭에서 노는 수준인 '이벤트리그'와 실제 경기를 펼치는 '드림리그'와 '컵스리그'가 있다.


드림리그에서는 최상호와 홍순상, 박상현, 강욱순, 최진호, 모중경, 정일미 등 내로라하는 국내 간판 프로선수들이 등장해 선수들과 짝을 지어 경기를 돕는다. 수준이 더 높은 '컵스리그'는 아예 혼자 출전해 플레이한다. 당연히 단계를 올라갈 수 있도록 하는 게 목적이다. 골프실력이 올라갈수록 지적수준이나 활동수준도 높아진다. 골프는 샷 순서와 앞 조와의 간격 유지는 물론 복잡한 룰이 따라다닌다.


정규라운드를 할 수 있다는 이야기는 곧 순서와 간격을 알면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다는 의미다. 공을 때리는 데에만 집중하면서 본능을 억제시키고 실제 돌출행동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 김유진 매니저는 "협회까지 설립되면서 대학의 특수 체육학과 교수와 사회복지학 교수가 공동 연구를 시작했다"며 "골프를 접한 뒤 지적장애아들이 변화하는 과정 등을 연구과제로 삼고 있다"고 소개했다.


"골프 앞에 장애는 없다~" 시각장애인이 서포터의 도움을 받아 퍼팅을 준비하고 있다.


▲ "프로 도전도 가능해"= 성인들이 참여하는 장애인골프는 매년 정기 대회가 열릴 정도로 자리를 잡았다. 시각장애인대회는 2007년부터 열렸고, 최근에도 군산에서 대한시각장애인협회장배가 개최됐다. 다음달 15일에는 건양의대 김안과병원배 대회가 충남 계룡대골프장에서 열린다. 벌써 4회째다. 한일전이 열리기도 했고, 캐나다블라인드골프오픈이 국제대회로 치러져 우리나라 시각장애인 1급인 조인찬씨(59)씨가 2승을 거둔 바 있다.


서포터가 필요하다. 스윙에 맞춰 임팩트 지점에 공을 놔준다. 맞는 소리와 느낌만으로도 굿샷인지 아닌지 다 안다. 아이언 샷은 핀까지 남은 거리와 주변 지형을 서포터가 알려주고 그린에서는 핀을 흔들어 역시 소리로 홀 위치를 파악한 후 발걸음을 세어 거리를 가늠한다. 골프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것처럼 이어서 열리는 장애인올핌픽에도 정식종목으로 채택되기를 고대하는 분위기다.


시각장애인골프대회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정우영 중앙대 지식산업교육원 체육학과 교수는 "핸디캡을 가진 장애인이 운동을 하는 이유는 일반인과 도전과제가 똑같기 때문"이라며 "골프는 더욱이 구력이 쌓일수록 사람과 사물에 대한 경계심이 사라지고 성격까지 밝아지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한다. 이어 "사실 대회를 여는 것도 중요하지만 배우고 연습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게 더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외팔이나 외다리로도 골프를 치는 데는 문제가 없다. 심지어 프로 무대에까지 도전하기도 한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케이시 마틴(미국)은 경기 중에 골프카트를 탈 수 있는 유일한 선수다. 타이거 우즈(미국)와 스탠퍼드대 동문이다. 7살 때 혈액장애라는 희귀병을 앓았고 기어코 PGA투어에 입성했다. 걷기가 힘들어 소송 끝에 승용 카트를 사용하게 됐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는 청각장애인 마르타 노스(미국)가 1994년 당시 메이저대회였던 듀모리에클래식에서 우승한 바 있다. 이 대회에서 우승하기 2년 전 귀신경을 다쳐 골프를 할 수 없다는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에 3승을 추가해 통산 5승을 달성했다.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도저히 골프가 불가능한 척추측만증 환자지만 지금은 척추에 철심을 박은 채 올 시즌 LPGA투어 2승을 거두며 당당하게 세계랭킹 2위에 올라있다.






손은정 기자 ejs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