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美자동차 산업 지형을 바꾼 10대 사건과 대통령

시계아이콘02분 3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미국 제조업에서 자동차 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막대하다. 자동차가 미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보니 미 대통령들은 자동차 산업에 신경 쓰지 않을 수 없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발하자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조지 부시 전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엄청난 돈으로 크라이슬러와 제너럴 모터스(GM)를 구제금융했다.


미국에서 발간되는 경제 격주간지 포브스 온라인판은 미 자동차 산업에 영향을 미친 굵직굵직한 조치와 당시 대통령에 대해 최근 소개했다.

◆조지 부시·버락 오바마 크라이슬러·GM 구제금융


2008년 시작된 금융위기는 43대 부시 대통령과 44대 오바마 대통령 시대를 관통한다. 부시 대통령은 2008년 크라이슬러를, 오바마 대통령은 2009년 GM을 구제금융했다.

올해 미 경제가 서서히 살아나면서 크라이슬러와 GM 모두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크라이슬러 주인은 2007년 독일의 다임러에서 미 사모펀드 서버러스 캐피털로 바뀌었다 2009년 이탈리아 자동차 메이커 피아트로 다시 바뀌었다. 크라이슬러는 최근 판매가 크게 늘어 유럽 부채위기로 고전 중인 모기업 피아트를 오히려 먹여살리고 있다.


GM도 최근 10개 분기 연속 이익을 내고 있다. 지난해 세계 1위 자동차 판매라는 옛 명성도 회복했다. 하지만 최대 주주는 지분 33%를 보유한 미 정부다. GM이 'General Motors'의 약자가 아니라 'Government Motors'의 약자라는 비아냥을 듣는 것은 이 때문이다.


◆지미 카터 크라이슬러 구제금융


크라이슬러는 30여년 전 39대 지미 카터 대통령 시절에도 구제금융을 받은 바 있다. 카터 대통령은 1979년 자금난에 허덕이던 크라이슬러에서 준비 중인 'K카 시리즈'가 차질없이 생산될 수 있도록 15억달러를 지급 보증했다. 미 경기가 둔화하고 석유파동으로 물가가 치솟는 스태그플레이션 시절이었다. 크라이슬러는 차입 자금을 1983년 전액 상환했다. 정부가 챙긴 순익은 350달러였다.


◆제럴드 포드 에너지 보존법


1975년 에너지 부족으로 휘발유 값이 계속 오르자 38대 제럴드 포드 대통령은 '에너지 정책 및 보존법'에 서명했다. 미 정부가 사상 처음 에너지 규제에 나선 것이다. 당시 자동차 업계는 1978년부터 승용차 연비를 갤런(약 3.78ℓ)당 18마일(약 29㎞)로 맞추라는 당국의 기준이 너무 혹독해 달성할 수 없다며 투덜거렸다.


◆리처드 닉슨 간선도로 에너지 보존법


1974년 37대 리처드 닉슨 대통령은 '긴급 간선도로 에너지 보존 법안(Emergency Highway Energy Conservation Act)'에 서명했다. 1차 석유파동으로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산유량을 줄여 휘발유 값이 급등한 데 따른 조치다. 연료 소비를 줄이고 간선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도 줄이기 위해 미 전역 간선도로의 최고 속도는 시속 55마일(약 88㎞)로 제한한다는 게 법안의 뼈대였다. 이 법은 1995년 철폐됐다. 제한 속도는 주(州)마다 정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리처드 닉슨 환경보호청 설립


1970년 4월 22일은 제1회 '지구의 날'이었다. 그로부터 7개월 뒤 닉슨 대통령은 환경보호청(EPA)을 설립했다. EPA는 좀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차원에서 연구, 기준 마련, 정책 시행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EPA의 주요 임무 가운데 하나가 자동차 배기가스 배출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다. 현재 자동차 배기가스 배출량은 기준이 처음 마련됐을 당시보다 75~90%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린든 존슨 간선도로·자동차 안전법


미국의 대표적인 소비자운동가이자 대통령 선거에도 여러 차례 출마한 랠프 네이더는 36대 린든 존슨 대통령 시절인 1965년 '어떤 속도에도 안전하지 않다(Unsafe at Any Speed)'는 제하의 저서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네이더는 책에서 안전에 신경 쓰지 않는 자동차 메이커들을 고발해 자동차 산업의 안전성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했다. 당시의 이러한 분위기가 이듬해 '간선도로 안전법과 전미 교통·자동차 안전 법(Highway Safety Act and National Traffic / Motor Vehicle Safety Act)'이 마련되는 계기가 됐다. 이 법으로 자동차에 처음으로 안전벨트, 안전유리, 충격 흡수 운전대(impact-absorbing steering wheels) 설치가 의무화됐다.


◆린든 존슨 수송부 설립


미 전역 수송 정책과 시스템을 조정할 수송부(Department of Transportation)가 설립된 것도 1966년 10월15일이다. 수송부는 4년 후인 1970년 설립된 EPA와 에너지와 온실가스 규제 정책에 대한 업무를 최종 담당하고 있다. 미국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승용차 평균 연비를 현재의 두 배 수준인 갤런당 54.4마일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간선 도로 시스템


34대 드와이트 하이젠하워 대통령은 1956년 '간선 도로 시스템(Interstate Highway System)' 법에 서명했다. 이 법을 통해 총 4만1000마일(약 6만5893km) 길이의 각 주를 상호 연결하는 도로 시스템이 만들어졌다. 셰보레 안에서 미국을 보게 만들겠다던 이 작업은 당시 피라미드 이후 최대 공공 역사로 평가받았다. 이 법으로 도로 체계가 정비되면서 시카고와 로스앤젤레스(LA)를 연결하는 유명한 '루트 66(Route 66)' 이용이 줄면서 애꿎은 희생양이 됐다.


◆우드로우 윌슨 연장도로지원법

28대 우드로우 윌슨 대통령은 1916년 7월11일 '연방도로지원법(Federal Aid Road Act)'에 서명했다. 이 법안 통과를 계기로 연방정부 차원에서 도로 건설 자금 지원이 처음으로 이뤄졌다. 당시 정부가 지원한 금액은 약 7500만달러였다.


◆조지 워싱턴·토마스 제퍼슨 국도 건설


조지 워싱턴 초대 대통령이 1784년 고안하고 3대 대통령이었던 토마스 제퍼슨이 1806년 승인하면서 '국도(Natiional Road)' 건설이 시작됐다. 포드가 자동차 대량 생산 시대를 열기 100년도 훨씬 이전에 미국 정부에 의한 사상 최대 규모의 도로 건설 프로젝트가 시작된 것이다. 이에 따라 1811년 1834년 사이에 포토맥 강과 오하이오 강을 따라 약 620마일 길이의 도로가 만들어졌다. 이 도로가 메릴랜드주 북서부의 컴벌랜드를 기점으로 했기 때문에 최초의 국도는 '컴벌랜드 도로(Cumberland Road)'로 불려졌다.




박병희 기자 nu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