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씨는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후보 공천을 도와주겠다는 명목으로 이양호(56) 강서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부터 10억9000만원을 받는 등 이규섭(57) 세무법인 하나 대표(18억원)와 정일수(52) 훼미리대표(12억원)로부터 총 40억9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양씨는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후보 공천을 도와주겠다는 명목으로 이양호(56) 강서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부터 10억9000만원을 받는 등 이규섭(57) 세무법인 하나 대표(18억원)와 정일수(52) 훼미리대표(12억원)로부터 총 40억9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