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한신공영은 33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규모는 자기자본의 8.71% 규모로, 회사측은 기존 PF대출에 관한 만기연장 건이라고 설명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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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호기자
입력2012.09.13 17:34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한신공영은 33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규모는 자기자본의 8.71% 규모로, 회사측은 기존 PF대출에 관한 만기연장 건이라고 설명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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