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판도라TV, 모바일 야구중계 앱 ‘생 스포츠’ 100만명 돌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판도라TV(대표 최형우)의 모바일 야구 중계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생 스포츠'가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판도라TV는 "지난 5월 서비스 시작 이후 4개월 만에 다운로드 100만명을 돌파했다"며 "라이브 스포츠 중계라는 단순함으로 사용자들의 호평을 이끌어 낸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사용자들은 3G나 와이파이, LTE 환경에서 프로야구 중계를 시청할 수 있다.


최형우 대표는 "콘텐츠의 소비환경의 중심이 스마트폰 기반으로 바뀌면서 모바일 플랫폼에 최적화된 환경으로 생스포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영상분야의 국내 최고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면서 앞서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조유진 기자 tin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