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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엠엔소프트, 추석 맞아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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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전자지도 전문기업 현대엠엔소프트(대표 유영수)는 추석을 앞두고 세종특별자치시 데이터베이스(DB)를 반영한 전국 지도 업데이트를 12일 실시한다.


업데이트 해당 제품은 지니2D, 지니3D, 맵피2D, 맵피3D, 맵피 스마트로, 지난 7월초 출범한 세종특별자치시의 1개 읍, 9개 면, 14개 동이 새롭게 반영되는 것이 특징.

현대엠엔소프트 관계자는 "해당 지역 거주자 및 근로자, 이주 예정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추석 귀향객 역시 새로운 행정구역이 반영된 DB를 통해 헤매지 않고 빠르게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엠엔소프트, 추석 맞아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새롭게 업데이트된 지니의 동김천 톨게이트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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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세종시 DB뿐만 아니라 전국의 새로운 주소, 신설 도로, 신규 철로와 9월 1차 안전운행 정보를 포함, 총 1만1203건의 새로운 주요 장소(POI)가 추가됐다. 경부고속도로 내 동김천 IC가 신규 반영됐고, 고속도로 및 도시고속도로 8곳, 국도·국지도 10곳, 기타 도로 29곳의 정보가 새롭게 변경 돼 반영 됐다. 10월 개통 예정인 7호선 연장 구간의 역사들을 비롯, 철로, 골프장, 휴게소도 신규 및 수정 등록됐다.


제품 및 버전 별 업데이트 일정은 현대엠엔소프트 통합 홈페이지(www.hyundai-mnsoft.com)에서 확인 가능하며, 맵피, 지니 사용자들은 컴퓨터에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가 저장된 메모리 카드만 꽂으면 신규 지도 데이터를 업데이트할 수 있다.


서근원 사업기획팀장은 "세종특별자치시 출범에 따라 해당 지역 일대 전체적인 지도 DB에 변화가 있었다"며 "다가오는 추석 명절 전에 내비게이션 업데이트를 받아 최신 DB를 활용하면 추석 귀경길이 한결 빠르고 안전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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