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미국의 올해 천연가스 생산이 늘어날 전망이다.
미국 에너지부는 11일 미국의 올 한해 천연가스 생산량을 하루 평균 688억6000만 큐빅 피트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 달 추정한 687.2000만 큐빅 피트 보다 늘어난 것이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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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기자
입력2012.09.12 01:21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미국의 올해 천연가스 생산이 늘어날 전망이다.
미국 에너지부는 11일 미국의 올 한해 천연가스 생산량을 하루 평균 688억6000만 큐빅 피트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 달 추정한 687.2000만 큐빅 피트 보다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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