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무디스 "美신용등급 강등할 수도" 경고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국제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가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을 경고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1일(현지시간) 전했다.


무디스는 이날 미국의 내년도 예산 협상에서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 부채 비율을 줄이지 않을 경우 신용등급이 현재 Aaa에서 Aa1으로 낮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지연진 기자 gy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