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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배우 윤상현(39)의 동안 피부가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윤상현은 지난 6일 자신의 웨이보에 "저 내일 상해가요. 내일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상현은 단발머리 스타일에 회색 면 티셔츠를 입은 채 부드러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잡티 하나 없는 맑고 탄력적인 피부가 실제 나이를 가늠할 수 없게 한다. 20대 배우라고 해도 믿을 정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피부 관리 정말 열심히 한 듯", "20대보다 피부가 더 좋아", "동안이라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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