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40,370,0";$no="201209071750199555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해외진출을 놓고 갈등을 겪었던 김연경과 흥국생명이 7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연경은 흥국생명 소속으로 2년간 터키에 임대진출하는데 합의했다. 계약서에 사인 후 포즈를 취하는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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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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