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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삼성화재는 36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종합대상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국내 보험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면서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업계를 선도하는 신상품 및 서비스와 스마트 영업·보상활동 구현, 나눔경영 실천 등의 성과를 높게 평가받아 올해 응모기업 전체에서 최고점수를 획득했다.
국가생산성대상은 리더십, 전략, 고객, 사업성과 등 7개 부문에 대해 전문심사위원단의 서류와 현장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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