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대양제지공업은 계열사인 대양판지로부터 안산 신길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147억원에 사들이기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 토지 및 건물은 생산시설 확충에 쓰일 계획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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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2.09.05 15:57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대양제지공업은 계열사인 대양판지로부터 안산 신길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147억원에 사들이기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 토지 및 건물은 생산시설 확충에 쓰일 계획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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