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에너지 드링크 'V에너지'는 강남역과 홍대 인근에서 시음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0~30대 직장인과 학생들을 상대로 'V에너지'를 마시고 집중력을 키워 학업 능률 올리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V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샘플링을 계기로 보다 많은 분들이 V에너지의 독특하고 깔끔한 맛을 경험하기를 바란다"며 "불황 속 바쁘고 지친 모든 사람들의 일상을 V에너지의 젊음과 즐거운 에너지로 채웠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