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대우건설은 4일 위례신도시 송파푸르지오 수분양자에 대해 301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대우건설, 3016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임혜선기자
입력2012.09.04 17:21
AD
이시각 HOT 뉴스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실시간 HOT키워드
이시각 랭킹 뉴스
12:00 기준
![트럼프 시대 맞아 '머니무브'…은행서 빠져나간 돈 OO으로 갔다는데[알돈쓸잡]](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308/2024111407330199201_1731893661.jpg)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