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회사 '연봉' 보고 들어가면 큰일나는 이유"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직장인 10명 가운데 4명은 첫 직장을 선택할 때 '직무 적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4일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7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 43.3%가 첫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요건으로 직무 적성을 꼽았다.


이어 연봉(18.4%), 고용 안정성(18.1%), 기업 비전(10.6%), 복리 후생(6.8%), 기업 인지도(2.8%) 등의 순이었다.


또 직장 선배로서 추천하는 취업 성공 전략(복수응답)으로는 '대기업만 고집하기 보다는 기업에 대한 시야를 넓혀라'(49.5%)가 1위로 뽑혔다. 다음으로 '자신감을 갖고 도전하라'(44.1%), '묻지마 지원은 피하고 스스로 원하는 일을 찾아라'(37.2%), '다양한 방법으로 취업 정보를 수집하라'(29.1%), '취업 눈높이를 조절하라'(28.3%), '스스로를 냉정하게 평가하라'(28.1%), '취업 공백기를 유익하게 활용하라'(14.0%)가 뒤를 이었다.




박혜정 기자 park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