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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지킨다던 '류시원 이혼' 고성 오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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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지킨다던 '류시원 이혼' 고성 오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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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류시원(40)의 이혼조정 소식이 전해져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배우 류시원과 아내 조모(32)씨의 이혼 조정 소식을 다뤘다.


두 사람의 1차 이혼조정은 지난달 28일 오후 4시30분 서울 가정법원 신관에서 열렸으며 양측의 법률 대리인만이 참석한 가운데 30분 만에 종료됐다.

앞서 류시원은 지난달 6일 기존에 선임된 2명의 담당 변호사에 4명을 추가 선임했으며 조모씨 또한 1차 이혼조정 전날인 27일 변호사를 선임했다.


이날 류시원의 아내 조씨 측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약간의 고성이 오고갔다', '류시원도 양육권만큼은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등의 증언도 나와 눈길을 끌었다.


가정 지킨다던 '류시원 이혼' 고성 오가더니 (출처: MBC '섹션TV 연예통신')


한편 조씨는 지난 3월22일 서울가정법원에 류시원을 상대로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으며 두 사람 모두 딸의 양육권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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