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벌크선 비중 71%로 수익성 하락을 견인, 그러나 2분기가 저점
-신규 수주, 연간 목표 초과달성이 유력
-낮은 선가를 이용한 일부 투기적 발주까지 가세되며 PC시장이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경쟁강도가 약한 자동차운반선(PCTC), 가스선(LPGC) 등의 발주 상황도 긍정적
◆대우인터내셔널
-교보생명 지분 24%, 492만주 매각으로 차입없이 가스전 생산
-가스공급으로 2013년 1521억원, 2014년 3456억원의 순이익 기여
-AD-7, 동새 6-1 남부, 콩고 무소시 동광의 본격 개발 기대
◆웰크론한텍
-주요고객사의 공격적 증설로 수주호황 지속
-오버행 이슈 해소로 실적호조 재조명 예상
-2012년 창사이래 사상 최대 실적 전망
송화정 기자 pan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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