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세코닉스는 신규설비투자를 위한 유동성확보를 위해 자기주식 27만8000주를 처분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33억 6380만원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오주연기자
입력2012.08.31 18:06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세코닉스는 신규설비투자를 위한 유동성확보를 위해 자기주식 27만8000주를 처분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33억 6380만원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