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삼성카드는 보통주 710만주(2495억6500만원)에 대해 이익소각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오주연기자
입력2012.08.31 17:30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삼성카드는 보통주 710만주(2495억6500만원)에 대해 이익소각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