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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첫째주 회사채 1조2788억원 발행 예정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는 9월 첫째주(3~7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신한금융투자가 주관하는 SK하이닉스 213회차 2000억원을 비롯해 총 38건(1조2788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동양증권은 대표주관회사(이트레이드증권 공동)로 STX조선해양 28회차 20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이는 이번 주(27~31일) 발행계획인 총 18건(1조870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20건 증가하고, 발행금액은 5912억원 감소한 것이다.


채권종류별로는 일반무보증회사채 2건(2500억원), 주식관련사채 2건(2080억원), ABS 34건(8208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1조1143억원, 차환자금 1500억원, 시설 130억원, 기타 15억원이다.




서소정 기자 s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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