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기자
입력2012.08.31 10:43
속보[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서울중앙지검 강력부(박성진 부장검사)는 3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룸살롱 '어제오늘내일(YTT)'의 실소유주 김모씨와 그 친동생, 명목상 사장 박모씨 등 3명에 대해 전날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정준영 기자 foxfury@<ⓒ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