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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투자證, 서울시향과 기부음악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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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리딩투자증권은 지난 29일 예술의전당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 ‘제6회 리딩음악회(서울시향 희망드림콘서트)’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공연은 정명훈 지휘자가 이끄는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소프라노 홍주영, 테너 강요셉의 협연으로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 중 아리아와 차이콥스키, 교향곡 6번 ‘비창’을 선보였다.


이번 음악회에서 리딩투자증권은 세계의 분쟁?재난지역에서 수자원개발을 중심으로 긴급구호 및 지역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사단법인 팀앤팀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리딩투자증권 관계자는 “조건없는 사랑을 실천하고,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김소연 기자 nicks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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