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초강력 태풍 볼라벤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27일 퇴근길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2.08.27 20:25
정재훈 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