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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여의도 흉기난동 사건의 현장검증이 실시된 26일 서울 여의도 렉싱턴 호텔 인근에서 시민 4명에게 칼을 휘두른 피의자 김모(30)씨가 당시 범행을 재연하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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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웅기자
입력2012.08.26 12:26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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