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8월 23일]오늘의 SNS 핫이슈

시계아이콘02분 3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오늘 하루 SNS 세상을 달군 핫이슈들을 정리해 봅니다.


◆ "머리채 잡고" … 하이힐 폭행녀 영상 '경악'

[8월 23일]오늘의 SNS 핫이슈
AD

부산의 한 클럽에서 두 여성이 하이힐을 이용해 한 여성을 일방적으로 폭행하는 일명 '하이힐 폭행녀' 사건이 '쌍방폭행 혐의'로 결론났다. 23일 부산진경찰서는 하이힐 폭행녀 사건을 2대2 쌍방폭행으로 결론짓고 해당 여성 4명을 폭행 혐의(공동상해 등)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여성 4명은 19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의 한 소형 나이트클럽 주점 화장실에서 쳐다보는 것이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어 서로 폭행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폭행 현장을 신고 받아 출동한 경찰은 영상에 등장한 3명을 연행했고, 가담했던 나머지 한 명도 뒤에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이들은 사건 당시 모두 음주 상태였으나 육안상 큰 부상은 없었다. 경찰은 양쪽 당사자로부터 진단서가 접수되는 대로 해당 사건을 종결지을 예정이다. 관련 소식에 대해 네티즌들은 "진짜 무섭네"(@mus**), "하이힐로 머리를 가격한다는 건 사람 죽이겠단 뜻이다"(이**), "칼부림에 힐부림까지… 세상이 뒤숭숭하네"(홍**)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여의도 한복판서 칼부림 … "떨고있는 시민들"

[8월 23일]오늘의 SNS 핫이슈

저녁 퇴근길 서울 여의도 한복판에서 전 직장동료와 행인들을 겨냥한 칼부림 사건까지 전해지자 유사 범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3일 트위터에는 "한국 사회가 점점 무서워진다"(@bag**), "참 오싹할만한 일이 많은 세상"(@win**), "요즘 세상이 왜 이렇게 흉흉해요? 나가지도 못하겠네"(@huy**) 등 불안감과 공포감을 호소하는 네티즌들의 의견이 대거 쏟아졌다. 또 한 네티즌(@aka**)은 "묻지마 범죄의 증가는 곧 그 사회가 얼마나 망가져 있나를 보여주는 단상이다"라고 원인을 분석하기도 했다. 앞서 22일 오후 7시16분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있는 한 호텔 앞 거리에서 김모(30·남)씨가 흉기를 휘둘러 남성 2명과 여성 2명 등 시민 4명에게 부상을 입히고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조사 결과 모 신용평가사에서 근무했던 김씨는 동료들이 자신에 대해 험담을 해 퇴사를 하게 됐다는 것에 앙심을 품고 미리 준비한 흉기를 들고 사무실 앞에서 퇴근하는 이들을 기다렸다 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날 내로 김씨에 대한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 육군 A대위 트위터 올린 글 때문에…

[8월 23일]오늘의 SNS 핫이슈

트위터에서 대통령을 비판하는 글을 올린 육군 대위에게 구형선고가 나왔다. 이날 7군단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군검찰은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을 비방하는 것은 '상관모욕죄'에 해당한다며 징역 3년을 구형했다. A대위는 지난해 12월20일 트위터에 "가카 이XX 기어코 인천공항 팔아먹을라고 발악을 하는구나"라는 글을 올리는 등 여러 차례에 걸쳐 상관인 대통령을 모욕한 혐의를 받았다. 군검찰은 A 대위의 글 가운데 BBK 의혹, KTX 민영화, 내곡동 땅 등에 대해서도 상관모욕죄를 적용했다. 이날 공판에서 A 대위는 "트위터에서 언급한 대통령은 상관모욕죄에 해당하는 상관이 아니라 정책 일반과 관련한 정당한 비판 대상이었다"는 논리를 폈다. 하지만 군검찰은 "대통령령인 군인복무규율상의 '상관' 개념에 대통령이 명시돼 있고 정보통신망 등에서 상관을 비방해선 안 된다는 규정이 있다"며 이를 반박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군인은 정치적 중립을 유지해야 한다"(김**), "육군대위가 저러면 안되지"(조**), "법이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음"(이**) 등 대체로 해당 처분에 동조하는 반응을 보였다.


◆ LG화학 청주공장서 폭발사고, 14명 사상
이날 오전 10시16분께 청주시 흥덕구 송정동 LG화학 청주공장 내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물질 공장'에서 폐용매를 담은 드럼통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이모(27)씨 등 1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씨는 병원 도착 직후 숨졌다. 또 병원으로 부상자 가운데 박모(26)씨 등 10명은 전신 화상을 입는 등 상태가 중해 대전의 화상치료 전문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OLED 제조에 쓰인 휘발성 물질인 폐(廢) 다이옥산을 담은 200ℓ들이 드럼통 2개 가운데 1개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폭발하면서 발생했다. 누출된 가스 종류는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소방차와 화학차 등 차량 10대와 28명의 인력을 동원해 사고 현장을 수습하는 한편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고 고식과 관련, 트위터에는 "요즘 안전불감증 너무 심하다"(@sav**), "바로 옆 공장인데"(@lir**), "요즘 왜 이렇게 불이 많이 나나"(@lot**) 등의 의견이 올라오고 있다.


◆ 미국 아침방송에 출연한 싸이, 스튜디오에서 말춤까지…

[8월 23일]오늘의 SNS 핫이슈

싸이가 미국 방송에 출연해 '강남스타일'을 전파했다. 싸이는 22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미국 음악 엔터테인먼트 전문채널 VH1의 생방송 '빅모닝버즈라이브'(Big Morning Buzz Live)에 출연, 자신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를 소개하고 프로그램 진행자와 함께 말춤을 추는 모습을 보여줬다. 방송에서 그는 "강남은 미국으로 치면 베벌리힐즈 같은 지역인데 전혀 강남스타일 같지 않은 내가 '강남스타일'로 노래를 부르는 것이 포인트"라고 소개했다. 특히 프로그램 진행자 캐리, 제이슨과 함께 말춤을 추며 복도를 가로지르고 촬영 스태프에게 함께 춤을 추자고 권하는 등 신나는 모습을 보여줬다. 싸이를 본 국내·외 네티즌들의 반응은 다양하다. 한 해외 네티즌(아이디 har**)은 "인터뷰가 짧아 아쉽다. 댄스레슨이 정말 유쾌했다"라는 댓글을 남겼고 또 다른 이(gur**)는 "영어 목소리가 굵고 듣기 좋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국 네티즌들은 "싸이, 영어도 되고 멋지다"(hor**), "싸이의 매력은 지적이면서도 유머감각까지 갖춘 당당함인데 조금 긴장한 것 같다"(sam**)라는 댓글을 남겼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