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롯데관광개발, 용산 보상안 확정에 '上'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롯데관광개발이 용산국제업무지구 보상안 확정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24일 오전 9시39분 현재 롯데관광개발은 전날보다 1850원(14.62%) 오른 1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종효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 시행을 위해 추진했던 서부이촌동 주민 보상안이 확정되면서 개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롯데관광개발 등이 참여한 용산역세권개발 사업시행자 드림허브PFV(프로젝트금융투자)는 전날 출자자 이사회에서 보상계획 및 이주대책을 확정, 가결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