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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신상]오휘 에센스, 30대 피부 어려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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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신상]오휘 에센스, 30대 피부 어려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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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추천합니다
콜라겐 보충을 위해 비위가 약한데도 돼지껍데기를 일부러 먹고 있는 그녀. 피부가 좋다는 말을 종종 듣고 있지만 자세히 보면 물결무늬 잔주름이 조금씩 생기고 있는 당신.

◆한 줄 느낌
오, 내 큰바위얼굴이 좀 작아졌네?

[올댓신상]오휘 에센스, 30대 피부 어려지다 오휘 베이비 콜라겐 에센스

직장인 방지혜(30)씨는 최근 잦은 회식과 호르몬 불균형으로 사춘기도 아닌데 여드름이 송송 올라온다. 코와 이마 주변은 기름기로 번들거리고 뺨과 턱은 건조해 각질이 일어나는 피부를 보고 있노라면 아침마다 한숨만 나온다.


데이트가 있는 날에는 비비크림, 파우더, 블러셔로 애써 '동안피부'를 연출해보지만 '화장도 피부가 좋아야 잘 먹는다'는 말을 새삼 실감하고 거울을 내려놓는다.

서른줄에 들어섰는데도 마냥 20대처럼 스킨, 로션만 발라왔던 방씨는 더 이상 스스로를 방치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고 '동안 에센스' 물색에 나섰다. 내로라하는 뷰티카페를 한참 돌아다니다가 '역시 신상을 써봐야겠다'는 결심이 섰다.


'아기피부처럼 부드럽고 탱탱한 피부로 만드는 인체의 베이비 콜라겐을 구현했다고?' '설마 아기피부처럼 될까' '에잇, 속는 셈 치고 한번 발라보자.' 그가 선택한 제품은 '오휘 수퍼 안티에이징 에센스'다. 45㎖에 12만원. 좀 비싸다.


▲사용 1일째. 쫀득쫀득한 질감에 약한 펄감이 느껴지는 제형이다. 에센스를 듬뿍 짜서 얼굴에 고루 펴 발랐다. 스킨을 바른 상태에서 펴 바르니 발림성도 좋고 스며드는 느낌도 좋다. 바른 뒤 보송보송한 느낌이 들면서 비비크림을 위에 덧발라도 원래의 피부 결이 살아나는 듯 보였다.


▲사용 2일째. 친구에게 “너 평소에는 화장이 들뜬 느낌인데 오늘은 비비크림이 들뜨지 않으면서도 피부가 좋아 보인다”는 말을 들었다. 그러고 보니 송송 올라왔던 성인 여드름이 잠잠해졌다. 거울을 보니 피부톤이 조금 맑아졌다.


▲사용 3일째. 확실히 화장이 잘 먹는다. 밤에 화장을 지우고 나서도 울긋불긋 민감하던 피부가 뽀얗게 살아있다. 하지만 아직 눈에 띄는 탄력이 생겼는지는 잘 모르겠다. 크림 대신 스킨과 에센스만 발라보았다. 크림을 덧바르지 않아도 하루 종일 촉촉하다. 하지만 나는 20대가 아니므로 다음 날엔 크림까지 덧발라 준다.


▲사용 7일째. 동글동글 마사지하듯 피부 결을 따라 정성스레 에센스를 사용한 지 일주일 정도 지났다. 얼굴 라인이 좀 달라진 게 느껴진다. 살짝 늘어졌던 볼살이 갸름하게 올라붙은 느낌이다. 흠, 기분 탓인가.


▲사용 8일째. 바를 때마다 탱글탱글한 에센스의 질감이 여전히 기분 좋다. 피부톤이 밝아지고 얼굴 라인이 갸름해진 것을 확실히 느끼고 친구들에게 추천을 하기 시작했다.


▲사용 10일째. 거울을 들여다보면서 피부변화를 곰곰이 따져봤다. 탄력을 준다고 해서 샀는데 일석삼조의 효과를 본 것 같다. 트러블이 잠잠해지고, 피부톤이 개선됐고, 얼굴 라인이 좋아졌다.


▲사용 14일째. 헉 다 썼다. 45㎖ 양이 좀 적다 싶다. 용기는 커 보이는데…. 너무 듬뿍 짜서 썼나 보다. 재구매 의사가 생긴다. 가격이 좀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몇 달 정도 꾸준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에는 같은 라인의 크림 제품도 함께 사서 써봐야겠다.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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