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환기자
입력2012.08.23 23:01
속보[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미국 상무부는 7월 미국의 신규주택 매매 건수가 전월 35만9000건(수정치)에 비해 1만3000건 증가한 37만2000건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36만5000건을 상회하는 수치다.
이창환 기자 goldfish@<ⓒ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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