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일본의 세계적인 전자업체 소니가 모바일 부문에서 1000여명(15%)를 감원하고 해당 부문의 본사를 스웨덴 룬드에서 일본 도쿄로 옮길 것이라고 밝혔다. 감원 인력 1000여명은 주로 스웨덴 현지에서 고용한 인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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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소니는 이날 이같은 내용의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해당 인원 중 약 650명은 스웨덴 모바일 사업부 본사에 있는 인력들이며 나머지는 북부 유럽 각국에 있는 컨설턴트들이다.
전문가들은 소니가 애플과 삼성전자와의 모바일 경쟁에서 밀려 이같은 조치를 취한 것으로 해석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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