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EXIT]퇴출보다 회생 우선해야

시계아이콘02분 4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한강의 기적 일등공신…

[EXIT]퇴출보다 회생 우선해야 지난 5월에는 중견건설업체 ‘풍림산업’이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레미콘업체들에 비상이 걸리기도 했다.
AD


건설업계에 드리워진 먹구름이 걷힐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시공능력평가 상위 150위내 건설회사 가운데 구조조정이 진행 중(7월초 기준)인 업체는 모두 25개사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퇴출 릴레이는 ‘이제 막 시작’이라고 예상한다.

부동산 침체로 가장 직격탄을 맞은 것은 서민뿐만이 아니다. 아파트를 짓고 분양하는 건설사들이 최대 피해자다. 건설사는 경부고속도로를 시작으로 막대한 토목건설의 수요를 창출하며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낸 일등공신이다. 같은 시기에 일어나기 시작한 중동건설 붐은 우리의 건설업뿐 아니라 국가에 대한 대외신뢰도를 높여 한국 경제 발전에 이바지했다.


이처럼 1970~80년대 ‘건설’은 국가경제 발전의 동의어로 쓰였다. 건설업 자체가 부흥기였고 신명나게 쌓아올린 건축물은 덩달아 우리 경제도 끌어올렸다. 하지만 21세기 접어들면서 건설업은 급속도로 미약해지고 있다. 반(半)백년 역사의 건설회사가 하루아침에 무너지고, 금융당국은 ‘문제아’ 보듯 주시한다. 그리고 상황의 반전을 기대하기 어렵다. 이 모두가 부동산 침체 때문이다.

건설업계는 현재 기나긴 터널속에 갇혀있다. “건설 65년 사(史)에 있어 최악”이라는 말까지 들린다. 지난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로 본격화된 부동산 침체가 5년째 계속되면서 생긴 결과다. 건설기업들의 위험은 도를 넘었다. 건설업 순위 100위권 이내 35개사가 ‘경영부실’ 상태다. 국내총생산에서 건설투자가 차지하는 비중도 2007년 17%에서 지난해 13.5%로 낮아졌다.


올해 2분기 국내 건설실적은 14조 9000억원으로 금융위기가 진행 중이던 지난 2008년 4분기(17조)에도 미치지 못한다. 이는 2001년 4분기 이후 최악의 실적. 전문가들은 “일본형 건설불황이 나타나는 조짐”이라고 말한다. 일본의 경우 1993년 부동산 거품 이후 정부·민간의 건설투자가 급감해 지난 2010년 건설투자액이 최고대비 52%까지 급감한 바 있다.


국내 건설수주액도 지난 2007년 127조9000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4년 연속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더 큰 문제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대한건설협회는 “작년 한해 문을 닫은 건설사만 1500여 곳이 넘는다”며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에도 증가세를 유지하던 건설업체 수가 감소한 것은 18년 만에 처음”이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텃밭 잃고 무너지는 건설사
건설업계의 위기가 건설사들의 경영 악화를 낳는 것은 자명하다. 2008년 이후 경기침체, 공공 물량 감소, 최저가 낙찰제 확대 등 건설 환경에 악재가 겹치면서 건설기업들은 생존의 기로에 놓였다. 이 과정에서 대출 문턱이 낮은 저축은행을 자금 조달처로 애용한 기업들의 무분별한 PF(프로젝트 파이낸싱)은 부실을 부추겼다. 결과는 참담했다.


내로라하는 중견건설업체 상당수가 무너져 내리는 모습은 업계에 ‘위기’ 신호를 보냈다. 크고 작은 건설사들이 언제 닥칠지 모를 연쇄 부도 공포에 떨고 있는 형국이 된 것이다. 건설업계의 한 관계자는 “부동산 경기가 몇 년째 침체국면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올해도 스스로 한계를 느끼고 문을 닫는 건설사들이 많을 것”이라는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상위 150위내 건설회사 가운데 워크아웃이나 법정관리 등 구조조정이 진행 중(7월초 기준)인 업체는 모두 25개사(워크아웃 18곳, 법정관리 7곳)에 달한다. 협회 측은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8년과 2009년에 워크아웃(7곳)과 법정관리(1곳)가 진행 중인 업체는 모두 8곳에 불과했다”며 “하지만 이후 지속된 건설경기 침체로 구조조정을 받는 건설기업수도 크게 늘었다”고 전했다.


더 큰 문제는 2차 피해에 대한 우려다. 규모 있는 건설사의 공사 현장 대부분이 많은 수의 자재 기업들이 모이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들 기업의 퇴출에 ‘공멸’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이유다. 실제로 퇴출 릴레이가 시작된 지난 2010년엔 철근의 재고량이 사상 최고를 기록하는 등 판매부진을 겪었으며, 지난 5월에는 중견건설업체 ‘풍림산업’이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레미콘업체들에 비상이 걸리기도 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건설산업의 위기가 오면 중견 지역 업체들의 연쇄적인 부도사태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구조조정, 채권회수 아닌 기업 회생에 주안점 둬야
워크아웃이나 법정관리 같은 구조조정이 ‘기업정상화’라는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기업회생을 위한 구조조정제도가 당초 취지와 달리 오로지 ‘채권회수’의 수단으로 전락한 측면이 있다”는 목소리도 있다. 공사수입금이나 자산매각대금 중 일정 부분은 신규 사업에 재투자돼야 기업이 자생력을 길러 나갈 수 있는데, 채권단이 기업의 미래를 고려하지 않는 무차별적인 채권회수만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EXIT]퇴출보다 회생 우선해야


실제로 2008년 국내건설계약액 중 구조조정기업들의 국내건설계약액 비중은 11.3%를 차지했지만, 2011년에는 4.6%에 그치는 등 구조조정 중인 25개사의 점유비중이 2008년 이후 급격히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종업원 수 역시 2008년 말 1만7022명에 달했던 상시종업원이 2011년에는 8474명으로 50.2%가 기업을 떠난 것으로 드러났다.


월드건설, 풍림산업, 우림건설에 이어 벽산건설까지, 올 한 해만도 회생하지 못하고 퇴출로 내몰리는 기업이 부지기수다. 대한건설협회는 이에 대해 “채권단은 동반자적인 입장에서 기업의 미래를 고려해야 한다”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기업을 살리면서 채권도 회수하는 등 서로 윈윈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융당국이 채권은행이나 대주단(건설업체를 지원하기 위하여 보험, 증권, 은행, 자산운용 등의 여러 금융기관이 결성한 단체)과의 갈등 때문에 회생할 수 있는 건설사가 기회를 잃지 않도록 ‘워크아웃 건설사 경영정상화계획 이행약정(MOU)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것도 이 때문이다. 올해만 5곳의 건설사가 법정관리로 들어가면서 ‘무용론’ 소리까지 들었던 워크아웃제도를 정상화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인 셈.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앞으로 PF 사업을 진행 중인 워크아웃 건설사가 유동성 부족을 겪을 경우에는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PF 사업장 이외의 이유이면 주채권은행이, PF 사업장 때문이라면 PF 대주단이 자금을 대는 것. 금융감독원은 이번 조치로 워크아웃 업체가 법정관리로 옮겨간 사례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코노믹 리뷰 박지현 jhpar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