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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매트리스 전문업체 템퍼코리아는 23일 '오리진', '로망스', '뉴문' 등 새 디자인의 침대 프레임 3종을 출시했다.
오리진은 총 8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레임 전체를 고급 천으로 감싸 모던하면서도 심플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로망스 프레임에는 천연 무늬목이 사용돼 자연스럽고 건강한 공간연출을 추구하는 가정에 적합하다. 뉴문 프레임은 프레임 전체를 아이보리 색상으로 감싸 침실을 환하게 연출해 준다. 프레임 하단은 부드러운 곡선으로 처리했으며 헤드 보드는 볼륨감 있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적용했다.
채은진 템퍼코리아 마케팅 차장은 "고객들이 개인의 취향에 따라 침실공간 연출이 가능하도록 새로운 프레임 3종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오리진과 뉴문 프레임의 경우, 같은 디자인에 다양한 컬러와 소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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