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오뚜기도 가격인상 대열 합류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주요 식품업체에 이어 오뚜기도 가격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17일 오뚜기에 따르면 16일부터 오뚜기밥과 참치캔 가격이 각각 4.8%, 3.1% 올랐다.

오뚜기밥은 845원에서 900원으로, 마일드참치는 1850원에서 1910원으로 조정됐다.


오뚜기 측은 원가 상승으로 인해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며 당분간 라면 등 다른 제품 가격 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CJ제일제당은 즉석밥 햇반 가격을 9.4% 인상했다. 동원F&B 역시 참치 값을 6.7~9.8% 올렸다.




박민규 기자 yush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