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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W, 공덕역에 112호점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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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아메리칸그릴&샐러드 레스토랑 애슐리는 서울 마포에 애슐리 112호점인 공덕역점 W매장을 개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여는 공덕역점은 KPX빌딩 지하 1층에 298석의 규모로 자리잡았으며 오피스와 주거 밀집 지역인 만큼 직장인부터 가족단위까지 다양한 고객층의 방문이 예상된다. 또한 매장위치를 고려해 더욱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이탈리아 정통 화덕피자와 즉석 파스타&그릴, DIY요거트 등 80여종의 와이드 샐러드바 메뉴를 무제한 제공하며 저녁에는 스파클링 와인과 드라이 와인 총 4종도 준비되어 있어 와인 또한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애슐리 공덕역점은 오픈 이벤트로 블로그에디터를 모집, 포스팅 된 시식 후기의 우수작 작성자 총 3명을 추첨해 애슐리 전 지점 이용 가능한 애슐리 식사권을 증정한다. 오픈 당일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공덕역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는 애슐리 통살치킨(700개)과 머그컵(1000개)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6호선 공덕역에 부착된 애슐리 광고를 사진으로 찍어오면 딸기 에이드를 무료로 제공한다.


애슐리 공덕역점 W매장 이용 가격은 평일 런치 1만2900원, 평일 디너와 주말 2만29000원이다.


김영길 애슐리 사업본부장은 “이번 공덕역점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 지점 오픈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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