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투고 목동현대점 모습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애슐리의 테이크아웃 브랜드 '에슐리 To Go' 13호점이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2층 식품관에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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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는 인근 방송국과 바쁜 직장인이 많은 상권성을 감안하여 간단하고 빠른 식사 해결을 위한 도시락 메뉴를 총 5종으로 강화했다.
애슐리 관계자는 "연이은 신규 매장 오픈 속에 2012년 상반기에만 동일매장 매출 성장률 전년대비 30% 성장했다"며 "신규 매장 오픈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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