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4일 오전 5시20분께 강원도 태백시 화전동 태백광업소 막장에서 작업하던 김모(53)씨가 한꺼번에 쏟아진 탄더미에 깔려 숨졌다.
갱구에서 3565m 지점 막장에서 채탄 작업 전 갱도 버팀기둥을 세우던 김씨는 3t가량의 탄더미가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사고를 당했다.
숨진 김씨는 채탄선산부 소속으로, 태백광업에서의 광부 사망 사고는 지난 2002년 5명이 숨진 이후 처음이다.
경찰은 광업소 관계자 등을 상대로 광산보안법 위반여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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