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롯데삼강은 자회사인 롯데후레쉬델리카와의 합병 승인 이사회를 결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롯데삼강은 기명식 보통주 4만4774주를 신규로 발행한다. 합병 비율은 1대 0.0130929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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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기자
입력2012.08.14 16:24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롯데삼강은 자회사인 롯데후레쉬델리카와의 합병 승인 이사회를 결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롯데삼강은 기명식 보통주 4만4774주를 신규로 발행한다. 합병 비율은 1대 0.013092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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