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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영어말하기능력평가시험인 오픽(OPIc) 주관사 크레듀는 지난 10일 서울 본사에서 국내 최고의 대학생과 함께하는 ‘OPIc 리더스 클럽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OPIc 리더스 클럽은 외국어 교육 지원과 영어회화 봉사활동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식인들의 사회공헌을 위해 기획됐으며, 심사를 통해 최종 30명의 대학생들을 선발했다.
이들은 활동 기간 동안 말하기 평가인 OPIc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크레듀로부터 1500만원 가량의 전문적인 영어회화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받게 된다.
회사측은 “이번 오픽 리더스 3기 대학생들과 함께 향후 다양한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젝트 및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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