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동성하이켐이 나흘째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3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증권가의 호평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13일 오전 9시44분 현재 동성하이켐은 전일대비 2.26% 오른 5420원에 거래 중이다.
박상하 한양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올 하반기에는 자동차용 소재 부문의 매출 증가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자동차 내장 표피재인 '열가소성 폴리우레탄(TPU)'판매량이 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3분기 동성하이켐이 매출액 574억원, 영업이익 44억원의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8.7%, 62.0% 증가한 규모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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