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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머니 사정에 딱 맞춘 입주 단지 노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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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머니 사정에 딱 맞춘 입주 단지 노려볼까? 현대건설은 경기 성남시 중원구 중앙동의 삼남·삼창 아파트를 재건축해 총 1107가구의 대단지를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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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수요자 가운데 올해 입주했거나 입주 예정인 대단지로 구성된 중소형에 대한 관심이 높다. 1000가구가 넘는 대량의 입주물량이 나올 경우 매물이 풍부해 좋은 향과 선호하는 평형대의 매매나 전세 매물을 확보하기 쉽다.

특히 입주를 회피하는 계약자들이 내놓은 급매물이나 미분양 해소를 위해 각종 금융혜택을 추가로 내놓는 건설사들이 많아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내 집 마련의 기회로 삼을 수 있어 인기다.


올해 입주를 시작하거나 예정인 대단지 중에서도 수요자들이 눈여겨 볼 만한 곳들이 있다. 연내 입주 단지들은 중소형으로 구성된 단지들이 많아 가을이사철에 적극 고려해 볼 만 하다.

현대건설은 경기 성남시 중원구 중앙동의 삼남·삼창 아파트를 재건축해 총 1107가구의 대단지를 조성한다. 먼저 삼남 아파트를 재건축한 중앙동 힐스테이트 1차(356가구) 공급을 진행하고 있으며, 계약 후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성남 중앙동 힐스테이트 1차 분양 규모는 지하 2층~지상15층, 7개동, 356가구로 전용면적은 59~120㎡로 구성된다. 중원구 최대규모의 대원공원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중앙초, 성일중, 동광고, 성남여고, 성일정보고 등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지하철 8호선 신흥역이 가깝다.


현대건설과 풍림산업의 남서울 힐스테이트 아이원은 총 1764가구의 대단지로 서울 금천구 시흥동 남서울 한양아파트를 재건축했다. 지하 2층~지상 29층, 19개동, 전용 59~150㎡이다. 가산·구로 디지털단지와 안양, 광명 등 수도권 남부지역으로 출퇴근하기 좋은 교통여건을 갖췄다.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이 가깝고 시흥대로, 강남순환도시고속화도로(2016년 예정), 신안산선(2018년 예정)등을 이용할 수 있어 도심과 수도권 각지로 이동이 편리하다.


대단지 중에서도 희소가치가 높아진 뉴타운 물량들도 눈에 띈다. 가재울뉴타운 3구역에서는 오는 10월, 가재울 래미안e편한세상이 입주한다. 올해 서울 입주 아파트 중 유일한 뉴타운 대단지다. 이 단지는 지하3층~지상35층, 51개동, 전용 59~201㎡ 3293가구(임대 629가구 포함)의 매머드급 대단지 아파트로 현재 일부 잔여가구를 분양 중이다. 전용 120㎡는 2000만원, 153㎡는 3000만원의 계약금정액제, 분양가 20% 1년간 잔금유예를 실시해 실입주금 1억~1억2천만원이면 입주가능하다.


성동구 금호동에서는 지난 5월 금호19구역 래미안 금호 하이리버가 입주를 시작했다. 선시공 후분양 아파트로 입주와 같은 시기에 일반분양을 진행했다. 지하 4층, 지상 최고 20층으로 총 1057(임대 210가구) 중 33가구가 일반에 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 59㎡ 358가구, 84㎡ 377가구, 114㎡ 112가구로 구성됐다.


이밖에 12월 서초보금자리에도 1082가구 규모의 휴먼시아 대단지의 입주가 예정돼 있다.


2기 신도시에도 입주물량이 있다.. 운정신도시 16블럭에는 캐슬&칸타빌이 7월 입주하며, 광교신도시에서는 광교 자연앤힐스테이트와 광교 e편한세상 등이 오는 12월 입주할 예정이다.




진희정 기자 hj_j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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